송희종

전세계 1대 밖에 없는, 단 한사람을 위해 만든 특별 제작 슈퍼카 90년대부터 NBC '더 투나잇 쇼'를 진행하고 있는 진행자 '제이 레노'입니다. 자동차를 150대 넘게 갖고 있는 유명한 자동차 수집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래의 차가 세상에 단 한대밖에 없는 차랍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150대 가량 보..

'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 화제! [리뷰스타] 2006년 12월 11일(월) 오전 11: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리뷰스타 유승근 기자) 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산시성 스취안현 산간 도로 옆에는 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가 우연히 형성되어 이곳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

백화점서 66만원에 산 코트값의 진실은? [한겨레] “얼마전 백화점에서 겨울용 코트를 샀는데 66만8천원이었습니다. 카드를 긁는 남편 손이 부들 부들 떨리더라구요.” (회사원 이아무개씨·31·여) 이씨는 “옷 값이 비싸도 너무나 비싸다”며 “원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가 산 코..

비 닮았나요? 얼굴 본 뜬 도시락 ‘비를 닮은 도시락.’ ‘아시아의 별’ 비의 얼굴을 본떠 만든 도시락이 비에게 전해진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4일 밥과 당근 캐찹 등 식재료를 이용해 비의 얼굴을 형상화한 도시락을 만들어 비에게 전달했다. ‘섹션’ 리포터 김새롬이 전한 ..

이 남자 얼굴에 박은 게 이쑤시게??

`"...오랫만에 찐짜 좋은~ 뉴스!!!!`" ^0^ ^0^ ^0^ 비정규직 관련 3개법안 국회 통과...민노당 강력 반발 이기정 기자] 민주노동당이 강하게 반대해온 비정규직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기간제 근로자 보호법과 파견 근로자 보호법 개정안, 노동위원회법 개정..

‘죽음의 도로’ 1위 볼리비아 절벽길 [한겨레 2006-11-14 08:33] [한겨레]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과연 어디일까?’ 답은 1935년 개통 이래 매년 200~300명이 사고로 희생되고 있는 볼리비아의 융가스 도로라고 영국 <비비시(BBC)>가 12일 보도했다. 1995년 미주개발은행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광고들 작년 깐느광고제에서 수상한 캠페인과 재미있고 눈물 없이 읽을 수 없는 사연들도 있습니다.^^ 추락하는 비행선 힌덴부르크호와 한가로이 산책을 거니는 남자의 모습이 대조적이죠. 사진 아래의 캡션은 "Lakehurst, New Jersey, USA, 1937 & 2004"입니다. 목숨을 걸고 노르망디 해변..

'한옥 동사무소' 멋있네 멋있다~^^ 전국 최초의 한옥 동사무소 청사가 서울에서 문을 열었다. 서울 종로구청은 22일 오후 2시 김충용 구청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 동사무소' 개청식을 가졌다. 종로구 혜화동 74-30번지, 혜화로터리 부근에 위치한 동사무소는 244평의 대지에 건물 연면..

양손 없는 조각가 "이 팔이라도 남겨줘 고맙다" [TV 리포트]죽은 나무 뿌리를 삶아 껍질을 벗긴 후 정교하게 다듬어 작품을 완성하는 나무뿌리공예. 다루기가 쉽지 않아 보통 사람도 힘들다는 이 작품활동을 두 팔 없이 해내는 예술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나무뿌리 공예가 정운재(74)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