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황당·게임 1713

‘인어 전시회’ 관람객 대거 몰려들어

‘인어 전시회’ 관람객 대거 몰려들어 말레이시아 신문 ‘더 스타’는 최근 인어 전시회가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술탄 알람 사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인어’ 박제의 길이는 50cm. 물고기 꼬리에 몸에는 비늘이 붙어 있다. 머리카락도 있지만 이것은 따로 붙인 것이라고 박물관 측..

머리카락도 예술품 재료, ‘금발로 만든 드레스와 슬리퍼’

머리카락도 예술품 재료, ‘금발로 만든 드레스와 슬리퍼’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옷과 신발을 만드는 여성 예술가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예술 전문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에 오른 주인공은 영국 서머싯주 턴톤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니 듀..

비거리 60야드, ‘기저귀 찬 2살 골프 신동’ 화제

비거리 60야드, ‘기저귀 찬 2살 골프 신동’ 화제 살 나이에 60야드의 호쾌한 장타를 뽐내는 ‘기저귀 찬 골프 신동’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고 26일 미국 WCBS TV가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브레이든 보작이라는 이름의 ‘유아’가 화제의 주인공. 보작의 나이는 두 살에 불과한데 비..

헬로 키티 어금니? 엽기 의치 화제

헬로 키티 어금니? 엽기 의치 화제 유명 캐릭터 ‘헬로 키티’가 의치로 출시되었다? 누군가의 어금니로 단단히 박혀 있는 모습의 ‘캐릭터 틀니’가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진위 여부 논란 까지 낳고 있는 ‘헬로 키티 의치’가 화제의 ..

축구공 혹` 뗀 할머니...시청자들 격려 이어져

축구공 혹` 뗀 할머니...시청자들 격려 이어져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발에 혹 달고 다닌 할머니 사연’ 후속편이 13일 전파를 탔다. 사연이 전해진후 작은 정성을 보내고 싶다는 전화에서부터 무료 병 치료와 비용을 대겠다는 도움 손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같은 주위의 뜨거운 관심때문인지 이..

中, "벼락이 사람 잡네"...82명 사망

中, "벼락이 사람 잡네"...82명 사망 【베이징=로이터/뉴시스】 중국에서 '벼락 맞아 죽은' 사람이 6월 한 달 동안 82명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중국 상무부가 발행하는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데일리는 14일 중국 전역에서 6월 한 달 동안 총 82명이 벼락을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수도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