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지난 어려움
눈물속에 지나온 세월
그 누가 알아 주려나...
엄마 잃고 눈물 많았던
그 시절 잊을수 없네...
이제와 생각하면
무월 어떻게...
지난 아픈 과거일뿐...
이제라도 털털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 보자구나.
동원 송 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