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지난 어려움

하루를 일년처럼 2010. 4. 20. 22:18

지난 어려움

 

눈물속에 지나온 세월

 그 누가 알아 주려나...

 

엄마 잃고 눈물 많았던

그 시절 잊을수 없네...

 

이제와 생각하면

무월 어떻게...

 

지난 아픈 과거일뿐...

 

이제라도 털털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 보자구나.

 

              동원  송 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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