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사랑과 배반 그리고 기다림

하루를 일년처럼 2011. 8. 17. 16:57

사랑과 배반 그리고 기다림

 

운명적인 만남으로

사랑을 했구나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행복으로

미래는 성공으로 보이고

웃음꽃은 피였네

 

아!

이게 전부가 아니였구나

믿었던 친구가...

모든것을 빼앗서버린 암흑

...

기다려 보련다

밝은 햇빛은 오지 않으련가~

 

                동원  송 희종

'*나의 활동 > 자작시*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에게 꽃 내음을  (0) 2012.02.01
흔적  (0) 2012.01.19
먼저 떠난 동생께  (0) 2011.05.07
햇빛  (0) 2011.05.07
목련화  (0)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