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효부

하루를 일년처럼 2006. 4. 23. 16:37

 
" 효부 "

묘 옆에서 학 춤을 추는 효부...
찻아 보기 힘든 효부가 나타나 언론에서 소개 한적이 있다.
효부는 학 춤을 추는 선생인데 그 씨아버지께서 학 춤을 추는
며느리를 그렇게 좋아 했다고 한다.그래서 며느리는 씨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다음에도 산소에 올라가 3년 동안을 묘 옆에서 남편과 함께
학 춤음을 추며 생활을 했다고 한다.
요즈음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보고 무엇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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