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오빠

하루를 일년처럼 2007. 4. 12. 10:40

 

 

 

오빠    

 

자기가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지쳐서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이럴땐~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오빠를 생각하세요...

마음이 따스한님,

오빠를~~

그방이라도 마음이 편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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