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활동/자작시*수필
오빠
자기가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가 있습니다.
지쳐서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이럴땐~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오빠를 생각하세요...
마음이 따스한님,
오빠를~~
그방이라도 마음이 편안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