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인생 허무한 인 생 우두커니 책상 머리에 않아 맑고 고운 하늘을 보면서 누군가 이야기 하고 싶구나... 허공속에 가버린 추억을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젊음을 행복과 사랑이 함께 했던 그시절을 이제는 다 어디로 가버렷는지 텅빈 마음 채울수없네... 거친 바람은 잠 잘줄 모르고 메마른 들녁에는 죽은 잡초만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신 새 대 신 새 대 신새대 새삼스레 한번 생각해본다 구새대 부모들은 요즈음 아이들를 보고 좋다 나쁘다 희망이 보인다 안보인다 평가를 한다 그렇지만 내일이 있듯이 미래가 있듯이 신새대 아이들은 노력하며 앞으로 앞으로 정진하며 나아갈 것이다 동원 송 희 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사랑은 찻아 오는것 ㅡ사랑은 찻아 오는것ㅡ 사랑은 찻아 오는것 사랑은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빠르게 천천히 조용히 찻아 오는것 사랑은 좀 처럼 꺼지지않는 불씨처럼 따뜼한 햇빛처럼 어머니와 같은 따뜻함을 느끼는것처럼 몸이 부셔저도 사링을 외치는것처럼 찻아 오는것 사랑은 힘없는 몸을 자극해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