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아! 아들아!! 니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고 놀고 싶어하고 있을 때 이 아빠는 너의 곁을 함께하지 못했구나 생각지도 못한 시련 내게 왔으니 너에게 미안함 가득한 나에게는 마땅한 벌.... 어찌 너를 잃는 고통을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아 ! 얘아! 너를 보내고 난후에 가까운 곳에 묻어 내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