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주 우 주 우주는 자연을 품에안고 해를 비춰 밟게 해주며 밤에는 달을 보내 어둔곳을 비춰 훤하게한다 우주속에 대 자연은 기쁠때 꽃을 피우게하고 새싹을 나오게하며 푸르게 만든다 우주는 해와 달을 낳고 해는,기쁠때 눈 꽃을 보내 웃음을 짓게하고 달은,기쁠때 반짝이는 별을 보내 웃음을 짓게한다 우..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세 월 세 월 세월은 흘러 더더없이 가는데 이네 한몸은 변한것이 무엇인고 지나간 기나긴 나날들이 안타까와 지는구나 저 하늘에 펼쳐지는 저 넓디 넓은 황혼빛 땅아래서 맘것 즐거웠던 나날들 외롭고 괴로웠던 가슴 아픈 일들 언제나 샘솟은 마음으로 젊음을 과시했던 나날들 이제는 다 가버..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후회없는 이별 후회없는 이별 입가에 미소짓던 너의 얼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름다웠어 이젠 옛추억인가 너가 떠나고 난 후에 외롭고 쓸쓸했어 지금도 내 마음속에선 너가 맴 돌고 있어 너도 알잖아 내가 널 좋아 했다는 것 그렇지만 사랑 한다는 말 쑥스러워 말 못했어 지금 후회 하지만 붙잡지 못한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