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생일날에.. 다시 찻아본 설악산

생일날 오랫만에 다시 찻아본 설악산

금수산 (충청북도) 금수산(錦繡山)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16m의 산이다. 백암산 (白岩山)이라고도 불렸는데, 이황이 군수 재임시에 그 경치가 '비단에 수를 놓은것 같다'하여 금수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비상'이란 식물이 자생하는데 먹으면 즉사 한다..

울 할아버지 할머니"나이트클럽은 관광버스" 흘러간 세월에 문화도 가정도 바뀐다. 경제도 어렵지만 자녀 키운데 얼마나 많은 부담이 있는가. 부부 막벌이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을 월~금요일까지 키우고 토요일 일요일에 대려가는 풍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5일 고생하고 토요일 일요..

할아버지 할머니 나이트클럽은?? "관광버스" 관광을 할때면 이렇게 흔들고 뛰면서 한다고 귀뜀해준다~ㅋㅋ 그럼, 다리가 얼마나 아플까??ㅠㅠ 음악소리가 너무커 귀가 멍해 지겠다.ㅠㅠ ~절대 아니래~ㅋㅋㅎㅎ 오히려 신이나고 건강 해진데요~..^^ (동광산악회=홍원항)

금수산 (충청북도) 금수산(錦繡山)은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16m의 산이다. 백암산 (白岩山)이라고도 불렸는데, 이황이 군수 재임시에 그 경치가 '비단에 수를 놓은것 같다'하여 금수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비상'이란 식물이 자생하는데 먹으면 즉사 한다..

금수산 입구에서 부터~정상까지..잼 나는 것 촬캇! 금수산 입구 안내표시를 바라본 회원들.. 빨리빨리.. 꺼내세요~(도시락 오이 물 과일 안주등등) 다음에는 이곳에서 토종닭으로 몸보신~ 저기가~금수산! 꼭 이번에는 정상으로~ 입구에서 바라본 금수산 (위험한 산으로 방송에서 한번 나왔..

2008년3월23일 유명산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삼겹으로 점심을 잼 나게 먹었다. 산신제을 올리다. 토종 삼겹살 (넘 맛있게 보인다)

청계산 입구에서~ 청계산에산으로 가는 길...촬캇!

일시:2008년 산행:금산(개인) 주소:경남 남해 금산 높이:705m 거북이처럼 닮은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