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이딩 자전거라이딩 말로듣던 나에겐 생소한 일이였다. 자전거를 구입하고나서 조금씩 조금씩 단시간만 이용하다 요즘은 장거리를 이용하는데 아주 조심해야 되겠다. 오늘도 작은 접촉이 있었지만 큰 다행이다.큰사고로 이여질뻔 했다. 손에 멍이들고 무릅이 좀 아프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1.10.07
내 자전거 집에 자전거가 한대있는데 또다른 자전거를 구입했다. 장거리를 달리다보면 넘 힘들어서 이름있는 자전거를 마련하여 지금은 왕복 100km를 달릴수있다.엉덩이가 아프지만 꾹 참고...ㅋㅋ 이종구 동생 하는말:엉덩이가 멍이들고 피가 나와야지만 근육이 생겨 아프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도 달린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1.10.04
직장 종결 지긋 지긋한 직장 마침내 종결! 집자 소리만 들어도 지긋 지긋하던 민원인 민원집회 그간의 고난과 난관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갑니다. 2011.5.11일 마침내 종지부를 찢게됩니다. 그간 숱한 우여 곡절을 겪으며~~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젠 한번쯤 맘 놓고 푹 쉴렵..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1.08.05
2010년 울딸 생일에 2010년 울 딸 생일 올해 아빠가준 선물은 꽃다발과 케이크 그리고 2년동안 모은 동전 310.000원을 동전병에 이쁘게 포장헤서 편지와 함께 건네 주웠지롱~!^^ 울 딸 감동 했지롱!!!^-^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0.11.13
"축" 손자 탄생 "축" 손자 탄생 조카 하용이 아들 현준이가 태여난지 벌써 2주가 되여 간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새집으로 들어간 기념 아기의 탄생과 함께... 집들이와 아기를 보려 마누라와 성덕이 재현이 모친과 함께 다녀왔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0.10.31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얼마 남지 않는 인생 편안하게 즐겁게 보낼수가 없을까 생각 할수록 밉고 괘심하다 용소하며 여태것 살아온 내가 너무나 밉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0.04.24
인생은 쓴맛 단맛 인생은 쓴맛 단맛 모든것을 가져을때 기뿐일이 있을때 슬픔이 있을때 육체의 아픔이 있을때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때 인생의 허무함을 느낀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0.04.21
영화(아바타) 시간이 없어 계속 미루다가... 오늘 2010.2.20(토요일) 보고싶었던 영화 아바타를 마누라와 딸과 함께 재미있게 보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돌아왔다. *나의 활동/일기장·낙서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