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종

초란에 대하여~ 초란은 당뇨병, 고혈압, 간염 등의 많은 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초란은 배뇨를 도와주고 변비를 낫게 해주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키고 혈압도 안정시켜 피로를 없애준다. 특히 비만 인구가 증가하는 요즘, 초란은 구연산과 칼슘, 아미노산, 비..

봄이 오네요~ 제일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봄나물에...새싹비빔밥이 어떨까요~^^ ■ 새싹비빔밥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 1.밥을 고실고실 하게 지어둔다. 2.기본 새싹4종류와 믹스채소를 준비한다. 3.양상추는 적당량을 잘게 썰고 오이와 당근은 채썰어 둔다. 4.고추장,마늘,참기름,깨,소금,설탕,식초등으로 ..

나물류의 여러가지 효능

★ 한국인의 건강 장수식품 8가지 ★ 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2.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3.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4.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5.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6. 항암 효과가 큰 카레 7.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8.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공공부에 지칠 땐 엿이나 꿀을 드세요!! 옛날부터 과거 공부 하는 집에서는 `엿 고는 단내가 난다`고 했다. 그러니까 과거 공부로 지쳐 있을 때 엿을 고아 먹어서 체력도 늘리었던 것이다. 공부에 지친 아이에게 대추차나 오미자차에 꿀이나 엿을타서 자주 마시게 하면 학생들의 몸이 몰라볼 만큼 튼튼..

상추는 강장제인가??? 내 용 18세기의 학자 이익은 그의 성호사설에서 소채 중에서 잎이 큰 것은 모두 쌈을 싸서 먹는데 상추쌈을 제일로 친다고 했다. 쌈 중 최고인 상추는 생으로 먹을 수 있다 하여 생채가 전화된 것으로 보이나 확인할 길이 없다. 송나라 문헌인 청이록에 보면, 외국 사신들이 수나라..

채소 6가지만 먹어도 장수할수있다. 식물성 화학물질은 대개 채소·과일의 맛이나 색을 내는 성분입니다. 질병·태양의 자외선·환경 오염 등에 대한 식물의 자체 방어 도구입니다. 채식을 통해 식물성 화학물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우리 몸도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됩니다. 신체의 면역력..

행복을 맛보시려거든. 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 고소하고 달착지..

* 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 1. 칼로리가 낮은 것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개가 밥 한 공기와 같은 열량을 낸다. 자주 먹는 과일의 칼로리를 체크해 한 번에 50kcal 안팎으로 먹고, 하루에 150kcal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