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사 랑(2) 사랑은 슬프면서도 아름답고 고귀 하면서도 괴로움이 있다. 사랑은 강하면서도 약하며 오래 오래 있으면서도 이별이 있다. 사랑은 느낌과 기쁨이 있고 감정과 고통이 뒤따른다. 사랑은 기다림속에 만남으로 이루워 지며 환희에 눈물을 흘린다. 사랑은 사랑할수록 오래오래 이여저 갈것이다.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괴 로 움 괴로움 괴로움이 있는줄 알았다면 눈길도 주지 말것을... 괴로움이 있는줄 알았다면 만나지도 말것을... 괴로움이 있는줄 알았다면 사랑도 말것을... 괴로움이 있는줄 알았다면 정도 주지 말것을... 괴로움이 있는줄 알았다면 주지도 받지도 말것을... 괴로움이 있는줄 알았다면 그리움도,기다림도 없었..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자 연(2) 사랑(3) 자 연 ( 2 ) 차가운 겨울 속에 살아숨쉬는 산속에는 날아 다니는 산새도 산과 들판에 뛰어노는 작은 동물도 볼수가 없구나... 큰 태양 큰 달 큰 별들은 옛 전에나 지금에나 똑 같은데 앙상한 가지에 흰 눈이 쌓이는 것은 참 아름답구나 굽이 굽이 도는 계곡에는 아름다움과 세게 하면서도 천천히 넘처흐..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허무한 인생 허무한 인 생 우두커니 책상 머리에 않아 맑고 고운 하늘을 보면서 누군가 이야기 하고 싶구나... 허공속에 가버린 추억을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젊음을 행복과 사랑이 함께 했던 그시절을 이제는 다 어디로 가버렷는지 텅빈 마음 채울수없네... 거친 바람은 잠 잘줄 모르고 메마른 들녁에는 죽은 잡초만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신 새 대 신 새 대 신새대 새삼스레 한번 생각해본다 구새대 부모들은 요즈음 아이들를 보고 좋다 나쁘다 희망이 보인다 안보인다 평가를 한다 그렇지만 내일이 있듯이 미래가 있듯이 신새대 아이들은 노력하며 앞으로 앞으로 정진하며 나아갈 것이다 동원 송 희 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사랑은 찻아 오는것 ㅡ사랑은 찻아 오는것ㅡ 사랑은 찻아 오는것 사랑은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빠르게 천천히 조용히 찻아 오는것 사랑은 좀 처럼 꺼지지않는 불씨처럼 따뜼한 햇빛처럼 어머니와 같은 따뜻함을 느끼는것처럼 몸이 부셔저도 사링을 외치는것처럼 찻아 오는것 사랑은 힘없는 몸을 자극해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우 주 우 주 우주는 자연을 품에안고 해를 비춰 밟게 해주며 밤에는 달을 보내 어둔곳을 비춰 훤하게한다 우주속에 대 자연은 기쁠때 꽃을 피우게하고 새싹을 나오게하며 푸르게 만든다 우주는 해와 달을 낳고 해는,기쁠때 눈 꽃을 보내 웃음을 짓게하고 달은,기쁠때 반짝이는 별을 보내 웃음을 짓게한다 우..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세 월 세 월 세월은 흘러 더더없이 가는데 이네 한몸은 변한것이 무엇인고 지나간 기나긴 나날들이 안타까와 지는구나 저 하늘에 펼쳐지는 저 넓디 넓은 황혼빛 땅아래서 맘것 즐거웠던 나날들 외롭고 괴로웠던 가슴 아픈 일들 언제나 샘솟은 마음으로 젊음을 과시했던 나날들 이제는 다 가버..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5
후회없는 이별 후회없는 이별 입가에 미소짓던 너의 얼굴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름다웠어 이젠 옛추억인가 너가 떠나고 난 후에 외롭고 쓸쓸했어 지금도 내 마음속에선 너가 맴 돌고 있어 너도 알잖아 내가 널 좋아 했다는 것 그렇지만 사랑 한다는 말 쑥스러워 말 못했어 지금 후회 하지만 붙잡지 못한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4
아들아! 아! 아들아!! 니가 운동을 하고 싶어하고 놀고 싶어하고 있을 때 이 아빠는 너의 곁을 함께하지 못했구나 생각지도 못한 시련 내게 왔으니 너에게 미안함 가득한 나에게는 마땅한 벌.... 어찌 너를 잃는 고통을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아 ! 얘아! 너를 보내고 난후에 가까운 곳에 묻어 내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