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당 신 어느날... 무심코 창가에 않아 창문을 바라보니 내 자신의 얼굴은 변화으되 ... 그 옆에서 늘 함께 온 당신은 긴세월 동안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고 웃는 당신의 모습은 그대로 인것을 ... 여태껏 나만 보고 살아준 당신 고맙기만 하구요 우리 앞으로 이렇게 변함없이 웃는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1.14
인생은 참으로... 인생은 참으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단가 인생은 참으로... 힘들고 복잡하고 아슬아슬한 곡예와 같은 써거스와 같고 살면서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인생은 참으로... 어느것 하나 만족을 느끼는 날이없고 내일 모레 글피...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생명 살..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1.13
욕심을 버리자 욕심을 버리자 "갓난 아기는 손을 꽉 쥐고 태여나지만. 죽을때에는 손을 펴고 죽습니다" 꽉 쥐는것은 모든것을 얻기 위한것이고 펴고 죽을떼에는 모든것을 버리고 떠난다는 의미지요. 그래서 노래말도 있듯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 그 모든걸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이라면... 나..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1.02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그리고 아쉬운 이별... 그렇지만~ 당신을 만난걸 후회하지 않았어요 당신을 만나 사랑을 했던 그 순간을 잊지 않았어요 당신을 알고부터 고통 스러웠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당신을~.. 원망 하지도 않을께요. 동 원 송 희 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24
삶이란 삶이란 인생이 살아가는데 참으로 복잡하고 고통 스러운 길입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막막한 인생 살이기 때문입니다. 삶 누구에게나 있고 내일일을 모르고 닥처오는 불길한 인생 말로는 인생 삶 쉽게 말들하지만 생각해보면 막막하고 고통 스러운 말이지요 삶이란 그렇지만은~ 고통속에서 행복으로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22
당신은 모를실것야 당신은 모를실것야 당신이 힘들때 나에게 기대는것 만큼 내 또한 당신에게 기대고 싶어한다는 것을 당신은 모를실것야... 외롭고 고독할때 나도 당신처럼 품에 안겨서 위로받고 싶어한다는 것을 당신은 모를실것야... 당신이 힘들때면 가장 먼저 나에게 다가와 안기면서 눈물을 보일 때 내 마음은 한..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15
가을날에 가을날에 가을날에... 나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영원토록 당신을 기다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지처 쓰러지라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 . . 낙엽이 떨어지는 이 가을에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동원 송 희 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12
나에겐 이런 친구가있어 든든합니다 나에겐 이런 친구가 있어 든든합니다 나에겐 이런 친구가있어 든든합니다 수많은 흐름 세월속에서도 있지 않고 찻아줍니다 고단하고 힘들때 부모를 잃어 가슴 아플때도 옆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줍니다 하루 이틀... 보지못하면 염려스러워 안부를 묻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모진 어려..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12
사랑 했었어 사랑 했었어 누가 먼저 혜어지자고 말도없이 우린 이렇게 쓰디쓴 이별을... 너와 함께 있는 동안 널... 많이 사랑 했었어 이제와 널 잊기 어렵겠지만 잊어 볼께 그리고... 이젠 다 잊어줄께 그렇지만 힘들때... 언제든지 날 찻아와... 언제 올련지 모르겠지만... 그땐, 너의 어깨가 되여줄께 미안해... 사랑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04
다정한 내 친구 다정한 내 친구 어느날 갑자기 말없이 초라한 내 모습에 마음 다칠까바 걱정스레 살짝 미소 지으며 찻아주는 다정한 내 친구 찬바람이 부는것 처럼 고독과 외로움에 견딜수 없을때 걱정스레 언제든 술과 차한잔을 나눌수 있는 다정한 내 친구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우리의 건강 한치앞도 보지 못한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