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별것냐 인생이 별것냐 아! 내 인생도 허무하게 이렇게 끝내야 하는가?? 생각해 보면 아쉬움이 많았던 인생 채울수는 없는가? 물론 앞으로도 많은 날이 있는데 도전은 가능 하는가... 하루 하루을 잡고만 싶은 심정이다. 살아온 인생을 돌아다 보면~~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이..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29
날마다 사랑하는 사람 날마다 사랑하는 사람 날마다 사랑하는 사람 오늘도 기쁨에 찬 얼굴로 활짝 웃으며 바라보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나보다 먼저 상대방을 생각하고 좋은 것도 즐거운 일도 상대방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가지는 하루가 됩시다.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27
몸에 이롭지 않는 것들은 버리자 몸에 이롭지 않는 것들은 버리자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이 병든다 욕심이 지나치면 모든것을 잃은다 시기는 독과 같아 몸에 이롭지 않다 미움을 마음에 새겨두면 신체에 이상이 온다 후회는 이미 마음에 상처를 받아 돌아올수 없는것 인생은 축복으로 시작되여 허무하게 사라진다 이런 모든 것들..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23
당신이 생각하는 멋진 남자 당신이 생각하는 멋진 남자 나만을 위해주는 멋진 남자 진실만을 이야기 하는 남자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자 정장을해도 잠바를 입어도 멋진 남자 약간의 향기가 나는 남자 가끔은 선물과 함께 편지를 주는 멋진 남자 매사에 웃음을 주는 남자 가끔은 쇼핑을 함께하는 남자 외식을 해도 부담 없는 남..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17
세월 세 월 세월이 무섭다 내가 늙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난 세월이 왜 이렇게 허전하고 허무할까? 뒤를 돌아다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서글퍼서 눈물만 흘리네 지금까지 나를 있게한 나의 부모 나의 가족 나의 주위에 고마운 사람들.. 내 마음에서 지울수가 없구나 정과 사랑이 있던 세월 영..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쁜 멋진님들 안뎡!? 벌써 마음은 고향으로 달리시겠지요? 가시는 귀향길 손에는 선물꾸러미 어느새 그리운 내 고향 집에 도착 오실때에는 고향의 정 듬뿍 담아오십시요 안전운전 잊지마세요 무자년 새해에도 바라시는 일들 꼭 이루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0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당신께.. 마누라는 대명사로 같이 살아오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그동안 살아오면서 상처를 안겨줬던 일들이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조금만 일에도 당신께 너무 쉽게 화를 내기도 했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도... 당신이라는 이유로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2.01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만나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때묻지 않는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이 와 닫는 느낌이 좋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말한마디에 정이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이 비단 같아 그 사람에게 푹 빠져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1.30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든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든든 합니다 나에게 제일 소중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든든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는 사랑하는 사람 할말 못할말 가리지않고 가슴을 여는 따뜻한 진정한 사랑하는 사람 마음에 길 동무있어 행복합니다. 어러울때 기쁠때 고독할때 언제나 함께하는 사랑하는 사람 서로 마음을..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2.31
가을 가을 아! 어느새 초록은 어디로 가고 한잎 두잎 물들인 가을 햇살 이곳 저곳 온통 눈부시게 타오르는 불꽃처럼 보이네 가을 빛이 너무 좋아 익어가는 곡식들 물들인 낙엽 투명한 속을 드러내고 아낌없이 가을을 물들이네... 그 . 리 . 고 가을이 지면 그 모든것이 쑥스러워 감추겠지...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