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있는 사람 내 마음속에 있는 사람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람 먼데서 바라 보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 곁에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 서로 웃음준적 없지만 이쁜 사람 안보면 보고 싶어 지는 사람 항상 가슴 설레게 하는 사람 보고싶어 기다려지는 사람 사랑 하고 싶어 지..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9.01.01
사람 그리고 사랑 사람 그리고 사랑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마음에 묻는 사랑입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도 슬프고 괴로울 때도 웃는 마음을 가진 사람 마음이 풍요로운 따뜻한 사랑입니다 남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사랑입니다 동원 송희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11.24
등산길 등산길 너무나 힘들어 한숨 쉬며 올라가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등산길 조롱박으로 샘물 떠서 흙 먼지 모래 같이 마셨더니 갈증난 육체 금방 사라지고 험한 좁은길 비틀거리며 발거름 재촉하니 먼저간 사람 야호! 소리 들리네 높은 하늘 꼬불 산줄기 풀 나무 건드리니 풀 벌레 산 새들 여기저기 소리내어 ..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11.24
가 을 가 을 그립습니다 스쳐가는 가을 바람 향기에~ 행복을 느끼며 사랑을 느끼며 외로움을 느낄때 낙엽이 떨어지는 거리을 함께 걸을수 있는 여인이 있다면... 미소를 함께 지을수있는 한 여인이 있다면... . . 좋겠습니다 동원 송희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10.13
생일 메세지 생일 메세지 우선 먼저 생일을 축하 드리면서~... 여보!! 이젠, 내 나이도 나이 만큼 날이 갈수록 기운이 떨어지고 용기와 폐기가 약해지는것 같군요. 그래서 그런지, 여지것 고생만 하고 살아온 당신! 언제나 항상 고마워요. 살면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살아온 당신께 언제나 고맙께 생각해요. "이 다음..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9.01
짧은 인생 짧은 인생 인생을 나그네 길이라 했던가 아니면 물거품 인생이라 했던가 짧은 인생일지라도 최선을 다 하는 인생을 만들자... 동원 송희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8.20
인생은 허무한것 인생은 허무한것 인생은 권력도 부귀도 영화도 부질 없는것.. 나 죽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하면 물거품인 인생이니라.. 잠시 쉬였다가 내가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니 인생은 허무한것이니라... 동원 송희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8.20
인간도 자연처럼 인간도 자연처럼 대 우주의 자연처럼 인간도 세월따라 흘러가는것... 망가지고 부러지고 흩어지고 또 만나서 좋아지고 생기고 그런것 처럼... 동원 송희종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8.20
좋아했던 당신 좋아했던 당신 시간이 날때면 외로울때면 그리울때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착한 마음을 가진 당신 아름답고 예뼈던 당신 언제나 친절했던 당신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그때 나의 마음은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었습니다 . . 그러나 내 맘 대로 해줄수 없었던 내 자신이 얄밉기만 합.. *나의 활동/자작시*수필 2008.07.08